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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SW교육 온라인 플랫폼 'EBS 이솦' 정식 오픈

    • 김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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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31 17:46
    • |
    • 수정 2019-04-01 17:05
▲ 출처: EBS 이솦

EBS는 SW(소프트웨어)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SW 교육 온라인 플랫폼 ‘이솦(ESOF, EBS Software Learning Platform)’을 정식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솦’은 초등 저학년부터 이용 가능한 놀이·활동 중심 언플러그드 활동 강좌, 순차·반복·선택 등 기초 알고리즘을 습득할 수 있는 2D/3D 미션형 게임 등 소프트웨어 교육과 전혀 친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소프트웨어 교육에 입문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콘텐츠와, 대표적인 EPL(Educational Programming Language) 언어인 ‘엔트리’, ‘파이썬’, ‘C’, '자바‘ 등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뿐만 아니라 텍스트 코딩 프로그래밍 언어 강좌 및 웹 기반 실습을 지원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이솦’은 누구나 본인의 학습 경험 또는 업무 지식을 토대로 강의를 제작, 공유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직접 SW교육콘텐츠를 제공하거나, 멘토로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지식 나누미로 참여할 수 있다. 이미 고등학생, 대학생, 회사원, 교사, 유명 SW교육 유튜버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또는 멘토로 참여하고 있으며 EBS는 집단 지성 기반 교육의 장으로 ‘이솦’ 플랫폼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멘토를 상시 신청 받고 있다.

SW교육 의무화에 따른 교실수업지원을 위해 ‘교사’를 위해 특화된 교수지원 서비스로 ‘교사용 수업방’을 제공한다. 교사 인증을 통해 초등의 경우 6개 검정교과서 출판사와 협력을 통해 차시별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중등의 경우 국가교육과정 성취수준에 따른 동기유발, 내용이해 등 수업 단계별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교사 인증 받은 교사의 경우 학급(과목)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어서 ‘이솦’ 내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서 담당학급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고, 학생 개인별 학습 진행 정도를 관리할 수 있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통해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효과적인 SW 기본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ETRI, 교과연구회, 관련학회 및 SW개발사들이 협력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국내 대표적인 SW 교육기관인 네이버 커넥트재단, 국제적인 SW 교육커리큘럼과 콘텐츠를 보유한 ‘마이크로 소프트사’, 세계적인 SW교육 플랫폼 기관인 ‘Code.org', 사고력 증진 콘텐츠로 유명한 '한국 비브라스 위원회’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김진범 기자 | 김진범@codingwor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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