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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녀들 위한 춤과 코딩 결합한 혁신적 프로그램 '댄스로직'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6-21 17:15
    • |
    • 수정 2019-06-21 17:26

숫자, 통계, 창의력은 모두 안무에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코딩(Coding)에도 필수적이다. 13세에서 17세 소녀들을 위한 춤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합한 필라델피아 프로그램인 댄스로직(danceLogic)의 아이디어는 바로 그것이다.

댄스로직의 독특한 수업은 춤과 컴퓨터 코딩을 결합한 것으로, 학생들이 춤과 코딩의 기법을 이해함으로써 독창적인 안무와 공연의 발전을 이끈다. 학생들은 팀워크, 헌신, 집중력뿐만 아니라 산업 표준 코딩 언어의 가치를 배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매체인 WFMYNews2.com에 따르면 14살의 Nailah Shabazz는 "춤을 추면서 스텝이 서로 어떻게 맞는지 알아내야 한다. 코딩도 마찬가지다"며 "기본적으로 내가 코딩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을 보면 나와 닮은 다른 사람들도 데려와 그 분야를 추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4살의 Lauryn Dorsett도 "춤추는 부분은 쉬웠다. 코딩은 그리 많지 않았다. 코딩 부분은 처음에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단 진짜 그 속으로 성장해서 한동안 그 곁에 머물게 되면, 점점 쉬워지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기술로 잠재적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를 깨닫자 훨씬 더 흥미를 느꼈다"면서 "모든 분야가 같은 종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현재 미국 여성들은 미국의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에서 컴퓨터 관련 직업의 25%를 차지하고 있지만 2025년까지 22%로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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