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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적프로그래밍 언어 브이(V), 오픈소스 공개

    • 김진범 기자
    • |
    • 입력 2019-06-25 15:53
    • |
    • 수정 2019-06-25 15:53

V(브이)라는 새로운 정적형 프로그래밍 언어가 공개되었다.

V는 유지보수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기 위한 간단하고 신속하며 컴파일된 언어이다. 브이 프로그램 제작자 Alex Medvednikov는 Go 와 매우 유사하며 Oberon, Rust 및 Swift 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V는 CPU 초당 최대 120만 줄의 코드를 컴파일 할 수 있다. 직접 기계 코드 생성과 강력한 모듈성을 통해 이를 달성한다. C코드를 방출하기로 결정하면 컴파일 속도가 CPU 초당 약100k 코드로 떨어진다.

프로그램 개발자는 "직접 기계 코드 생성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현재 x64 / Mach-O 만 지원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말까지 이 기능을 안정화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null, 전역 변수, 정의되지 않은 값, 정의되지 않은 동작, 가변 섀도잉 및 바운드 검사가 없으므로 이상적인 언어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불변 변수, 순수 함수 및 불변 구조체를 지원한다. 제네릭은 현재 진행 중이며 다음달에 계획될 예정이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V는 C만큼 빠르며, 최소한의 할당만 필요하기 때문에 런타임 반영없이 내장된 직렬화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V는 Go, Rust, GCC, Clang과 비교할때 V 공간과 빌드 시간은 매우 적다. 전체 언어 및 표준 라이브러리는 400KB이며 0.4초만에 빌드 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이 빌드시간을 0.15 초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V를 사용하면 V코드를 C 또는 C ++ 로 변환할 수 있다. 그러나 C 및 C ++는 매우 복잡한 언어이므로 이 기능은 매우 초기 단계이다. 올해말 까지 이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범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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