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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코딩 넣는 JavaScript 엔진 'QuickJS' 최초 공개

    • 김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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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16 11:07
    • |
    • 수정 2019-07-15 15:49
[bellard.org]

FFmpeg 및 QEMU의 창시자인 Fabrice Bellard와 C 전문가인 Charlie Gordon은 QuickJS를 최초로 공개했다.

MIT 라이센스하에 출시된 이 제품은 최신 ES2019 언어사양을 지원하는 '작지만 완벽한 JavaScript' 엔진이라고 Packthub는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QuickJS JavaScript 엔진은 몇 개의 C 파일로 구성되며 외부 종속성이 없다. 인터프리터는 ECMAScript Test Suite1에서 불과 100초 만에 56,000개의 테스트를 실행하여 놀라운 속도를 보여주며 단일 코어 CPU에서도 이를 테스트한다. 런타임 인스턴스는 300 마이크로초 미만의 수명주기를 완료한다.

QuickJS 모듈, 비동기 생성기 및 전체 Annex B 지원(레거시 웹 호환성)을 포함하여 ES2019 사양에 대한 지원이 거의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영역 및 꼬리 호출을 지원하지 않는다.

JavaScript 소스를 외부 종속성없이 실행 파일로 컴파일 할 수 있다. 또, 커맨드 라인 인터프리터는 자바 스크립트로 컨텍스트 컬러화와 완성을 구현한다.

주기 제거 기능이 있는 참조 카운팅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객체를 자유롭게 결정한다. 이렇게하면 메모리 사용이 줄어들고 JavaScript 엔진의 결정적인 동작이 보장된다.

'qjsbn'버전의 모든 수학적 확장은 표준 자바 스크립트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큰 정수 (BigInt), 큰 부동 소수점 수(BigFloat), 연산자 오버로딩 및 'bigint'및 'math'모드도 지원된다.

이 발표소식에 Hacker News에서 개발자들이 Bellard와 Gordon의 뛰어난 프로젝트에 대해 "핵심은 매우 가독성이 뛰어난 단일1.5MB 파일이며 거의 모든 최신 표준을 지원하며 Bellard는 그 위에 확장 기능을 추가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QuickJ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abrice Bellard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진범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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