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美 걸스카우트, '코딩 포 굿(Coding for Good)' 배지 화제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7-17 15:39
    • |
    • 수정 2019-07-17 15:39

미국의 걸스카우트(Girl Scouts)는 회원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computer programming)으로 벌 수 있는 42개의 새로운 배지(badge)를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는 걸스카우트의 모든 연령대에서 '코딩 포 굿(Coding for Good)' 배지를 사용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알고리즘 설계를 포함하는 코딩의 기본을 배우면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 중요한 문제를 다루거나 건강한 습관을 촉진하는 밈, 게임, 특징을 만들 기회도 얻는다.

걸스카우트는 오랫동안 스템(STEM)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지만, '코딩 포 굿' 배지는 소녀들에게 그들의 사회에서 유용하거나 중요한 것을 하는 데 있어 기술 기술이 그들의 폭넓은 관심사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걸스카우트의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걸스카우트의 국가 스템 전략 책임자인 수잔 하퍼(Suzanne Harper)는 "소녀들이 스템 커리어에 훨씬 더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1000여 명의 멤버를 대상으로 한 걸스카우트 조사에서도 게임이나 앱과 같은 디지털 제품을 즐겨 사용하지만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도구를 만들고 싶다고 답했다.

걸스카우트는 경험을 배우는 것이 학교처럼 느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회원들로부터 들은 후, 컴퓨터 과학 프로그램을 재미 있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도록 고안했다.

또, '코딩 포 굿' 배지는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 접근하거나 접근하지 않고 얻을 수 있어 모든 사회경제적 배경의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 걸스카우트는 9개의 새로운 사이버 보안 배지를 포함한 42개의 새로운 배지를 출시하기 위한 일환으로 배지를 출시했다.

걸스카우트는 트위터를 통해 "42개의 새로운 배지 덕분에 걸스카우트는 우주 과학자, 사이버 보안 전문가, 환경 지도자, 탐험가 등이 될 준비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email protected]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