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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디지털 뉴런 800만개 갖춘 시스템 공개...데이터 처리속도 1,000배 증가

    • 김진범 기자
    • |
    • 입력 2019-07-18 20:02
    • |
    • 수정 2019-07-18 20:02
[intel]

인텔은 8백만 개의 뉴런, 다수의 나후쿠 보드(Nahuku boards) 및 64개의 로히 (Loihi) 리서치칩을 포함하는 신경 모폴 (neuromorphic) 시스템인 포호 이키 비치 (Pohoiki Beach)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전문지 packhub에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ntel팀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DARPA Electronics Resurgence Initiative Summit에서이 새로운 시스템을 발표했다.

인텔은 Loihi 를 2017 년에 출시했다. 첫번째 뇌는 신경 미세 연구칩에 영감을 주었다. Loihi는 생물학적 뇌에서 발견된 원리를 컴퓨터 아키텍처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파스 코딩, 그래프 검색 및 제약 조건 만족 문제와 같은 특수한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CPU보다 최대 1,000배 및 10,000배나 더 효율적으로 정보를 처리 할 수 ​​있다. Pohoiki Beach는 현재 광범위한 연구 커뮤니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텔에 따르면 포호이치 비치(Pohoiki Beach)는 연구원들이 스파스 코딩(sparse coding),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및 경로 계획과 같은 새로운 신경 영감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확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Pohoiki Beach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및 자율 장치 지원을 위해 가장 어려운 계산 문제 중 일부를 포함하여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특수 아키텍처의 이점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른 방식이다.

인텔은 범용 컴퓨팅 기술과 달리 이러한 유형의 특수 시스템을 사용하여 자율 차량에서 스마트 홈, 사이버 보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제 응용 프로그램의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ohoiki Beach는 올해 말에 1억개의 뉴런으로 아키텍처를 확장 할 수 있는 Intel Labs의 기반을 마련하기 때문에 Intel의 신경 원자학 연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Rich Uhlig는 "회사는 2019년 말까지 1억개의 뉴런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생산할 것으로 예측한다. 연구원은 이를 로봇 팔 제어 개선과 같은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진범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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