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티쓰리 '씽크코딩'으로 교육 중인 개봉중학교

    • 박병화 기자
    • |
    • 입력 2019-08-28 15:54
    • |
    • 수정 2019-08-28 15:54

T3(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코딩 교육 플랫폼 씽크코딩이 일선 학교 수업에 도입됐다.

T3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서울 개봉중학교의 소프트웨어(SW) 자유학기제 수업에 씽크코딩이 도입됐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1월 2일까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씽크코딩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수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이뤄졌다. 센터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싱크코딩을 개봉중학교에 소개했다.

씽크코딩은 게임 만들기를 직접 기획, 실행, 수정, 완성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자연스레 코딩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코딩 능력 및 컴퓨팅 사고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한 교육 플랫폼이다.

T3엔터테인먼트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수업이 아닌 SW(소프트웨어) 및 코딩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개봉중학교뿐만 아니라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교육기관에 씽크코딩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은 T3엔터테인먼트 교육사업팀 PM은 “최근 코딩 수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나 공교육 기관에서도 문의가 늘고 있다”며 “사교육기관뿐 아니라 공교육 기관에도 콘텐츠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화 기자 | [email protected]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