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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컴퓨터 과학 교육 주간 'Today at Apple' 코딩 랩 개최

    • 이진영 기자
    • |
    • 입력 2019-11-25 15:03
    • |
    • 수정 2019-11-25 15:03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이 컴퓨터 과학 교육 주간을 기념해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Today at Apple' 코딩 랩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워크숍은 Hour of Code를 기념하는 것으로 애플 웹사이트 가입을 통해 증강 현실, 로봇 등에 관한 코딩과 앱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 Hour of Code는 컴퓨터 과학 교육 주간 및 Code.org가 주최하는 프로젝트로 학생들에게 컴퓨터 과학 및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소개한다.

프로젝트는 주로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아이패드를 활용한 프로그래밍과 중요한 코딩의 기본을 세우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코딩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줄 이니셔티브인 컴퓨터 사이언스 교육 주간과 Hour of Code에 맞춰 계획되어 있다.

모든 세션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아이패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매장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세션에 등록하기 위해선 애플 홈페이지를 방문해야 하며 국내에서는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세션이 진행된다.

"아이를 위한 코딩 연구소: 스피로 로봇 장애물 챌린지" 세션에서 6-12세의 어린이들은 아이패드를 사용해 직접 세운 장애물을 로봇이 통과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를 프로그래밍 한다. 이 강좌는 스피로 에듀 앱, 스피로 로봇, 아이패드를 이용해 블록 형태의 코드로 간단한 로봇 동작, 로봇 색깔 바꾸기 활동을 한다.

"[AR]T 연⁠⁠구⁠소⁠: AR 경⁠험 (⁠Sarah Rothberg 공⁠동 개⁠발⁠)" 세션에서 참여자들은 대화형 AR 경험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이 세션은 코딩을 막 시작하는 12세 이상의 초보자에게 권장된다.

애플은 더 많은 초, 중등 학생에게 코딩의 개념을 소개하기 위해 완전히 재설계된 "Everybody Can Code"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새로운 커리큘럼은 교사들을 위한 더 많은 자원과 스위프트 코딩 클럽 자료를 포함한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애플의 "Everyone Can Create" 프로젝트 가이드를 통합해 학생들이 새로 발견한 기술을 사용해 그림, 음악, 영상 외에 많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5천 개 이상의 학교들이 애플의 Everyone Can Code 커리큘럼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협업, 창의성, 문제 해결과 같은 중요한 기술을 배우고 있다. 애플은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 TV에서 세서미 스트리트의 스핀 오프인 Helpster(헬프스터)를 도입했다.

참고 사이트: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인사이더

이진영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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