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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 ‘타입스크립트 4.1’ 베타 버전 배포…달라진 점은?

    • 박소현 기자
    • |
    • 입력 2020-09-23 16:15
    • |
    • 수정 2020-09-23 16:15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인 타입스크립트 4.0(TypeScript 4.0) 정식 버전을 배포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VS 코드와 같은 에디터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불과 한달 전, 타입스크립트 4.0이 출시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타입스크립트 4.1의 첫번째 베타 버전 배포 소식을 발표했다.

타입스크립트는 어떤 언어인가?
타입스크립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코딩을 잘 모르는 이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코딩 언어인 자바스크립트의 상위 언어이다. 이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로그램을 작동시킬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가능하다.

브라우저 환경에서 앱 설계할 때, 많은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언어이다. 2017년, 구글이 공식 개발 언어로 채택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도 알려져 있다.

타입스크립트 4.1, 무엇이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자바스크립트의 템플릿 문자열과 동일하나 타입 위치에 따라 사용되는 템플릿 문자열이 도입됐다. 또한, 반복 조건 입력이 가능해진 덕분에 조건 입력의 제한이 완화됐다.

페이스북의 신규 리액트 17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React 17 JavaScript library)의 jsx와 jsxs도 지원한다. 모든 속성에 대한 접근 혹은 인덱싱된 접근이 잠정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범위에서 '--noUncheckedIndexedAccess'라는 새로운 플래그를 제공한다.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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