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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W 개발자 일자리, 전년대비 59% 상승…톱3 언어 "자바·자바스크립트·파이썬"

    • 박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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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06 16:21
    • |
    • 수정 2019-04-01 11:30

2019년 1월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일자리 수는 79,900명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술 전문가이다.

5일(현지시간) 미 IT 매체 테크리퍼블릭은 비영리 IT 교육 및 인증 기관 컴티아(CompTIA)와 미국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 소프트웨어 개발자(Software developers)를 찾는 구인 수요는 전년대비 59% 증가한 79,000명을 기록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오픈 포지션(open positions)도 2018년 12월보다 10,300개 늘었다.

뒤이어 컴퓨터 사용자 지원 전문가(Computer user support specialists, 19,400명), 컴퓨터 시스템 엔지니어·설계자(Computer systems engineer·architects, 18,900명),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Computer systems analysts, 16,300명), IT 프로젝트 매니저(IT project managers, 15,600명) 순으로 일자리가 많았다.

▲ 출처: TechRepublic/CompTIA

테크리퍼블릭은 "전체적으로 미국의 IT 분야에 일자리 수는 2019년 1월 기준 전년 대비 3% 상승한 4,627,800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고 수요가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안드로이드 앱 언어인 자바(Java), 웹 스크립팅 및 앱 언어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데이터과학 및 백엔드 웹 스크립팅 언어인 파이썬(Python)이었다.

또한 전세계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과 세계 최대 직장 평가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2019년 가장 유명한 기술 직업은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로, 관련 일자리 수가 2018년 한해 동안 5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박병화 기자 | 박병화@codingwor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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