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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후코드(Girls Who Code) "컴퓨터 코딩 분야 유리천장 깨야"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2-20 12:09
    • |
    • 수정 2019-04-01 11:29
▲ Girls Who Code 트위터 갈무리

"더 많은 여학생들이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 프린팅, 그리고 컴퓨터 코딩(Coding)의 멋진 세계를 즐겨서 이들이 고수요(high-demand) 산업에서 일하게 되기를 바란다. 사실, 현재 컴퓨터 분야의 직업 중 24%만이 여성이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그 비율이 22%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튼(Stockton) 현지 매체인 레코드넷닷컴(Recordnet.com)은 기술 분야의 '성별 격차(gender gap)'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미 비영리 단체인 걸스후코드(Girls Who Code)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걸스후코드는 스톡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스쿨인 SJCOE(San Joaquin County Office of Education)의 코드 스택 아카데미(Code Stack Academy)와 제휴를 맺고 샌와킨( San Joaquin) 카운티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더 많은 컴퓨터 과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JCOE 관계자는 "여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코딩에 있어서 세계가 얼마나 큰지, 거기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컴퓨터 코더들(computer coders)은 높은 급여은 물론 '직업 유연성(job flexibility)'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실제 이들은 집에서 일할 수 있고, 프리랜서가 될 수도 있고, 계약직에서 일하고, 고용주를 찾아 일할 수도 있다. 앱을 만들어 주변의 모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Travis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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